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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4-27
조회 2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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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뒷덜미가 너무 뻣뻣해져오면서 거북해서 안마기도 주문해 보고 파스도 붙이곤 했는데요.
그때뿐인거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혈액순환이 중요하니 운동과 함께
림프순환 화장품이 좋다고 추천 받아 주문했어요. 이건 화장품은 아니고 통증패치처럼 통증부위에 붙여주면
도톰했던 패치가 얇아지면서 피부가 다 흡수해요. 파스처럼 자극적이지는 않는데 희안하게 시원하고 개운해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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